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WCU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외 석학들의 지식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메츠 존슨 교수는 ‘세계 수준의 지속가능한 교육 연구(Sustainable Education and Research at the Global Level)’를 주제로 기초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츠 존슨 교수는 스웨덴의 과학정책과 기초과학 연구가 가져다주는 기대 이상의 기술발전 효과(the unexpected benefit)를 설명했다. 또 과학 기술 발전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꾸준히 과학에 투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2001~2003)을 역임했던 메츠 존슨 교수는 똑똑한 학생들이 돈을 많이 버는 직업만 선택하려는 현상을 지적했다. 그는 “한국이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으려면 기초연구에 더 많이 투자하고 초‧중‧고에서 학생들에게 물리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WCU 우수성과 전시 △노벨상 수상자의 기조연설 △국내외 석학들의 패널토론 △WCU 우수사례 발표 △주니어(Junior) 세션 등이 진행됐다. 또 건국대 물리학부 ‘양자상 및 소자전공 인력 양성 및 세계적 선도 연구그룹 구축’ 사업 등의 WCU 육성사업의 우수사례 109가지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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