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들, 건국대에 '상상장학금' 기부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3 16:21:14
  • -
  • +
  • 인쇄
지난해 1000만 원 이어 또 1000만 원 전달

▶건국대 이상목 대외협력부총장(왼쪽)과 KT&G 성동지점 강지형 지점장(오른쪽)이 '건국대-KT&G 상상장학금 협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으로 적립한 사회공헌활동기금, 'KT&G 상상장학금' 1000만 원을 건국대(총장 송희영)에 기부했다.


건국대는 13일 교내 행정관에서 이상목 건국대 대외협력부총장과 KT&G 성동지점 강지형 지점장, 2012학년도 2학기 KT&G 상상장학금 장학생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KT&G 상상장학금 협약식'을 개최했다.


상상장학금은 KT&G 성동지점 임직원들이 매월 월급에서 일정금액을 적립해 만드는 장학금이다. KT&G 성동지점 임직원들은 지난해 9월 1000만 원을 건국대에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건국대는 KT&G 상상장학금을 가정형편이 어려우면서도 학업과 봉사활동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이상목 대외협력부총장은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펼친 기부활동은 많은 기업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18일 2단계 출범식
건국대 박창규 교수, IBC 세계 100대 공학자 선정
건국대 메츠존슨 교수, WCU 컨퍼런스 석학강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