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윤수종 교수, 한국사회과학연구 지원 사업 선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3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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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3억 원 지원받아 ‘출산의 재발견’ 연구

전남대 사회학과 윤수종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의 한국사회과학연구(SSK)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13일 전남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이번 달부터 3년간 3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출산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출산의 재발견’에 대해 저출산 고령화가 국가의 당면과제로 떠오른 시점에서 수행되는 사회적 중요성이 높은 연구라고 평가했다. 연구팀은 임신‧출산을 둘러싼 담론과 문화, 출산(생명) 기술의 발전과 여성의 몸, 출산의 공간과 여성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생명 친화적인 출산과 몸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한 이론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연구에는 중국 푸단대(復旦大) 짱쫑민(張仲民) 교수, 텐진사범대(天津師範大) 두팡친(杜芳琴) 교수, 미국 미시간대(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왕쩡(王政) 교수,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실러대(Friedrich Schiller University of Jena) 볼프강 벨쉬(Wolfgang Welsch) 교수 연구팀이 참여한다.

한편 한국사회과학연구(SSK) 지원 사업은 차세대 사회 과학자 육성 차원에서 사회과학연구의 공공성 증진과 학문적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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