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는 “지난 1일 출범한 창원대 자연과학대학 부설 ‘연성 및 생체 물질 융합과학연구소(소장 김만원 석좌교수)’의 전임연구원인 김은혜 박사가 ‘외부장과 흐름아래에서의 연성물질의 동역학’이라는 연구주제로 ‘2012 대통령 포스탁 펠로우십(Presidential Postdoc Fellowship)’에 선발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통령 포스닥 펠로우십은 정부가 연구역량이 뛰어난 신진연구자에게 인건비와 연구비를 지원해 노벨상 후보자 수준의 우수 연구자가 되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공계 전 분야에서 창원대 김은혜 박사를 비롯한 연구자 2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에 따라 김 박사는 5년간 총 7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김은혜 박사는 창원대 물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마치고 영국 에딘버러대 물리학과의 세계적 연성물질 물리학자인 Mike Cates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과정 동안 SUPA Prize Studentship(영국)과 ORSAS(Oversea Research Students Award Scheme, 영국)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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