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직무대리 송경안)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EU대표부가 선정하는 'EU ICI 프로젝트' 수행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전남대는 경북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EU 대학간 3+1 복수학위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한국연구재단과 EU대표부의 심의에서 11개 대학 컨소시엄과 경합한 결과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3+1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IT와 경영학부 학생들이 학위 과정의 25% 이상을 상대국 대학에서 수학하고 한국과 유럽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받는 것이다. 컨소시엄에 포함된 7개 대학은 4년간 11억 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의 체재비와 왕복항공료 전액을 지원하며 학점도 인정해준다.
전남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시행되면 매학기 외국대학에 파견하거나 전남대에 초청하는 학생 수가 각각 7~8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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