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생활화’ 동양대, EID-GEP 영어사관학교 개소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7 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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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사감, 담임교수제 시행’ 영어기숙사 프로그램 실시로 일상에서 영어권 문화 체험

동양대(총장 최성해) 영어사관학교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양대 어학교육원은 9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EID-GEP : English Immersion Dormitory Global English Program) 영어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영어사관학교는 원어민 교수를 멘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기숙사에서 원어민 사감 지도하에 직접 영어권 문화를 체험한다. 원어민 담임교수제를 시행해 그룹별 클럽활동을 진행하는 등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발적인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영어사관학교에 선발된 학생들은 15주 약 90시간의 단계별 영어수업과 영어활동을 진행하며, 학기 중 별도의 평가시험을 통해 A, B, C 단계별 교육 시스템을 적용받는다.


또한 선발된 102명 학생 전원은 기숙사 관리비 전액(2인실 38만5000원, 3인실 33만4000원)을 면제받으며, 자체 평가시험 결과 상위 10%에 포함되는 학생들은 다음학기 기숙사비 전액(2인실 130만8000원, 3인실 122만5000원)을 면제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있어 TOEIC성적, 필기시험, 출석&참여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최상위그룹(약 20명)의 학생들은 추후 해외어학연수 비용 전액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동양대 어학교육원 정경심 원장은 “영어사관학교에 선발된 102명의 학생들은 15주 동안 영어환경에 몰입해 학습을 진행하는 동시에 클럽활동, 그룹스터디, 체험학습 등을 통해 영어권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라며 “원어민 교수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활하면서 해외연수를 가지 않아도 그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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