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연극제 프린지페스티벌' 최우수작 ‘규한’ 앵콜공연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0 15: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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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1일까지 동양대 동양극장에서 앵콜공연 실시

‘2012 젊은연극제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연극 ‘규한’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동양대(총장 최성해) 연극영화학과(학과장 김종구)는 동양극장 활성화・연극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규한’을 선보인다.


연극의 연출부터 무대연기까지 모두 소화해 낸 동양대 연극영화학과 재학생들은 지난 5월 동양극장에서 처음으로 규한을 선보였을 당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으며 작품성공을 예견했다. 뿐만 아니라 7월에는 전국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젊은연극제 프린지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고, 국립극단 소극장 판의 초청을 받아 성공리에 서울 공연을 마쳤다.


이에 동양대 연극영화학과 김종구 학과장은 “규한은 소설가 이광수의 단막극으로 구한말 일제강점기에 남편을 일본으로 유학 보낸 여인들의 한을 표현해 한국 근대 희곡사의 본격적인 첫 장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올해 3월부터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준비한 의미있는 작품으로, 대내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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