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이찬규) 인문대학 열린인문학센터(센터장 염재상 교수)가 기획한 ‘39사단과 함께하는 열린인문학 강좌’가 한국연구재단의 ‘2012 시민인문강좌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열린인문학센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013년 8월 30일까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39사단 장병, 지휘관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창원대 열린인문학센터는 사회 지도자들과 전문인, 회사의 CEO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최고아카데미 ‘큘리아’ 과정을 비롯해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헬로TV 경남방송, 창원대와 함께하는 TV인문학 강좌특강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인문학강좌 △경남여성회 인문학강좌 △창원시 어린이집 종사자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 △영화감상과 함께하는 인문학 즐기기 등의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염재상 센터장은 “철저한 공동체 사회인 군대는 ‘소통’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장병들이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의 중요성과 방법 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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