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수관 원장, 플랩리스 임플란트학회 부회장 선임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3 1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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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관 원장
김수관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이 지난 2일 출범한 플랩리스 임플란트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플랩리스 임플란트학회는 디지털 3차원 영상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의료기기 개발에 따라 디지털 영상의학과 영상분석 프로그램, 수술가이드를 바탕으로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임플란트 식립 부위만 삭제하는 플랩리스 임플란트(Flapless Implant) 분야의 기술개발과 학문 발전을 위해 출범했다.


김 원장은 “플랩리스 임플란트학회는 디지털 영상의학기술을 응용해 3차원 영상에서 환자의 뼈 상태를 분석함으로써 한 번에 모든 시술을 시행하는 심플 임플란트 시술법으로 플랩리스 임플란트의 장점을 극대화해 수개월 걸리는 임플란트 시술을 하루로 단축하는 획기적 변화를 주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조선대를 거쳐 전남대에서 치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치과대학장을 연임했다. 현재 치과용정밀장비・부품기술혁신센터장, 구강생물학연구소장,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자평(子平) 김수관봉사회 사무국장등을 맡고 있다. ‘Biomaterials’ 등 21개 국제학술지의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레이저치의학회장, 세계초음파악안면수술학회(WAUPS) 부회장, ICOI KOREA 부회장, (사)대한턱관절협회 부회장, 대한임플란트치의학회지 편집장,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지 편집장, 13차례 국내외 학술대회장, ‘미래형치과산업벨트 구축’ 사업 전문가 자문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기기 기준규격분과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1월에는 조선대 구강생물학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로 선정되는 데 공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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