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인문과학대학·인문학연구원, 2012년도 2학기 인문학 콜로키움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0 11:39:10
  • -
  • +
  • 인쇄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등 강사로 초빙

조선대 인문과학대학·인문학연구원은 2012년도 2학기 인문학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오는 13일에는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사회학과)가 '안철수-박원순 현상과 한국정치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며 조 교수는 안철수·박원순·김진숙 등으로 상징되는 새로운 현상들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지금의 사회적 교착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대안담론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1일에는 역사학자 주진오 상명대 교수(역사콘텐츠학과)가 '세계화 시대의 한국 민족주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근대사를 전공한 주 교수는 여러 역사 교과서를 대표 집필해왔으며 한국의 문화원형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


이상욱 한양대 교수(철학과)는 '성취된 혁명과 진행 중인 혁명: 토마스 쿤의 과학철학'을 주제로 오는 11월 8일에 강연자로 나선다. 이 교수는 과학 진보의 혁명적인 성격에 초점을 맞춘 새 과학관으로 충격을 준 토마스 쿤의 과학철학을 중심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또한 임경규 조선대 교수(영어영문학과)는 '종말의 시대와 영웅'을 주제로 오는 12월 6일 강연한다. 2007년 조선대에 부임한 임 교수는 문학비평과 현대 영미 소설을 강의하고 있으며 미국 소수자 문화와 대중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지방의 숨은 인재를 찾습니다”
조선대, 수시 경쟁률 5.2대1 기록
조선대,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 초청 인문학 콜로키엄 개최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