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발전기금 200억 원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03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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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발전위해 향후 5년간 1000억 원 약정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은 3일 오후 3시 가천대 예음홀에서 가천학원에 가천대 발전 기금으로 향후 5년간 1000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1차분으로 200억 원을 김신복 가천학원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이길여 회장은 작년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통합 가천대 발전을 위해 매년 200억 원씩 5년간 1000억 원을 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가천학원에 전달된 200억 원은 앞으로 가천대 교비로 전입된다.


이 회장은 전달식에서 “앞으로 대학발전을 위한 교육시설 확충, 우수교원 충원, 연구인프라 구축 등 통합대학의 획기적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알뜰하게 사용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가천대는 가천의과학대와 경원대가 통합해 지난 3월 통합 대학으로 새롭게 출발, 성남에 글로벌캠퍼스와 인천에 메디컬캠퍼스를 두고 있다. 대학통합으로 재학생 2만 명 규모의 매머드급 대학으로 성장했으며 2020년까지 10대 사학 도약을 위한 ‘2020 TOP 1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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