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는 중국 교육부 공자아카데미 총부에서 최근 선발한 중국 국비 장학생에 중국어학과 이현(3학년), 이보람(3학년), 김진아(2학년) 씨 등 호남대 학생 17명을 비롯해 모두 25명이 선발됐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3일부터 중국 후난대, 하얼빈사범대, 흑룡강대 등에 파견돼 석사과정 등 장기어학연수과정을 밟는다.
중국교육부에서 중국 현지 연수비 전액을 지원 받게 되는 중국 교육부 연수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 및 중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중국에서 중국어를 연구,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남대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공자아카데미와 외국 주재 공관을 통해 우수한 학생으로 추천받아 엄격한 심사기준에 따라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이들에게는 중국 국가 장학증서와 유학기간 학비와 기숙사비는 물론 건강보험료, 기본교재비, 정착비 등을 지원받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호남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 2006년 12월 설립돼 중국어교육 뿐 아니라 문화공연, 장학생 선발 및 파견, 광주하계U대회 자원봉사자양성 중국어교육 등 한중 양국의 학술문화교류와 우의증진을 위한 민간교류창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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