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1개 팀이 참가해 7개 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펼친 이번 페스티벌에서 단국대 <캬바레>는 “1930년대 베를린을 무대로 옮겨와 관객들에게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찬사를 받았다. 극중에서 MC역할을 맡은 한규정(공연영화학부 4년)씨는 연기상을 수상했다.
공연 기획을 맡은 박성윤(공연영화학부 4년) 씨는 “‘쉽게 즐길 수 있는 기존의 상업적인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다르게 <캬바레>를 우리만의 새로운 작품해석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객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캬바레>는 1930년대 나치 치하의 베를린의 카뱌레를 무대로 미국인 소설가 클리프와 그의 룸메이트 샐리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국가의 정치 이데올로기의 변화와 가치관의 혼란으로 겪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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