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재능기부 앨범 수익금으로 장학금 기부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4 1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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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 최초로 발매한 ‘Blue Bears with 택연’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지난 2월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재능기부 앨범 ‘Blue Bears with 택연 1집 <나눔>’을 발매한 수익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시도된 재능기부 앨범 ‘Blue Bears with 택연 1집 <나눔>’은 단국대 재학 중인 2PM의 택연(경영학부 4년)을 비롯해 단국대 생활음악과 양지훈(4), 송재영(3) 군 등 재학생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앨범에는 ‘날개(창작곡)’, ‘오늘 같은 밤(리메이크 곡)’ 등 총 2곡이 수록돼 있다.


2PM의 택연은 2곡의 랩 가사를 직접 작사하고 노래를 불렀으며 생활음악과 학생들과 단국대 홍보대사(날개단대) 학생들이 작곡, 노래, 안무, 뮤직비디오 제작을 담당했다.


단국대는 그동안 디지털 음원 발매에 따른 수익금과 각계 인사의 후원 등 1000만 원의 수익금으로 어렵게 공부하는 동료 대학생 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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