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 육군학생군사학교 관계자는 “최근 실시한 학군사관(53기) 선발에서 환경공학과 2학년 조은지 씨와 신소재융합공학과 2학년 안선화 씨가 ROTC에 최종 합격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조 씨의 경우 그의 아버지가 경상대 학군단 출신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조 씨는 “부모님께서 여성 ROTC 모집 지원서 작성부터 발표 때까지 적극 지원해 주셨다”며 “임관 때까지 학군단 생활에 충실해 창원대가 여성 ROTC의 명가가 될 수 있도록 첨병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 씨는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너는 군인이 어울린다”는 조언을 듣고 여성 ROTC의 꿈을 키워왔다. 안 씨는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남자 후보생에 뒤지지 않는 군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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