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총장 박한일)는 미래해양과학자전형(가칭)을 2014학년도에 신설해 수능 5% 이내의 상위권 학생 10여 명을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기로 했다.
한국해양대에 따르면 미래해양과학자전형 학생들은 매 학기 학점 3.0 이상일 시, 4년간 장학금과 기숙사 비를 전액 지원받게 된다. 또 △기숙사‧실습실‧연구실의 우선 입소 배정 △연 360만 원의 학습보조비 지급 △학업관련 정기적인 모니터링 △1:1 책임교수제 운영 △남극 세종기지와 남태평양 쿡섬 방문 등 각종 연구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미래해양과학자전형이 2014학년도부터 정식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2013학년도 신입생들에게도 선발될 기회를 주기로 했다. 2013학년도의 경우 이미 입학요강이 확정돼 대상자 선발을 위한 입학전형을 신설할 수 없으므로 내년 3~4월 경, 장학생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입학성적과 심층면접 등 다단계 평가를 통해 10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미래해양과학자전형의 혜택을 미리 부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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