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풍력발전기 세계적 전문가 초청 특별강좌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21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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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까지 2주간 진행…국내 유일 유지보수 실습 교육

▲행원풍력발전단지 풍력발전시스템 낫셀 내부에서 실습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제주대(총장 허향진) 대학원 풍력특성화협동과정(주임교수 허종철)은 오는 24일까지 풍력발전기 운전 ・유지보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업인 덴마크 ‘노르윈 풍력터빈 기술개발 회사’(Norwin Wind Turbine Technologles)의 전문가를 초청, 특별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대 홍보팀 관계자는 “지난 13일부터 개설된 강좌는 올해 2학기 수업으로 ‘풍력발전기 운전 및 유지보수 실습’ 과목이 개설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르윈에서 파견되는 전문가는 전무이사 올레 상길(Executive Director, Mr. Ole Sangill)과 사이트&서비스 컨설턴트 피터 올센(Site&Service Consultant, Mr. Peter Olesen) 등 2명이다. 이들은 하루에 8시간의 특강을 통해 이론교육과 함께 행원풍력발전단지에서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풍력특성화협동과정 재학생 14명, 신입생 3명, 제주에너지공사 2명, 한국선급 1명, KLEM 1명 등 총 21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제주대 대학원 풍력특성화협동과정은 지식경제부 재원으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인력양성사업에 풍력특성화대학원 인력양성사업이 선정돼 개설된 석·박사과정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특강과 학점교류·인턴십 파견, 교육비 지원 등으로 풍력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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