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로봇캠프는 제주대 초등교육과(실과교육전공 학과장 김희필)‧컴퓨터교육과(학과장 김종우), ㈜핸즈온러닝(대표이사 강현웅), 로봇프라임(대표이사 현도익)이 공동 진행했으며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했다.
로봇캠프는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갖춘 미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두기 위해 로봇 전문가와 함께하는 ‘로봇 창의오디션’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방식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 혹은 모둠별로 상호 토론・발표를 진행하고 로봇・교육 전문가의 카운슬링을 받았다. 토론・카운슬링 결과를 보완해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경기대회를 가짐으로써 아이디어 구현과 이를 통한 성취감 획득과 도전의식 함양을 도모했다.
김하은(삼양초등학교 5학년) 양은 “평소 경험하고 싶었던 로봇에 대해 하루 종일 친구들과 얘기하고 토론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생각한대로 로봇이 잘 움직여주지는 않았지만 선생님의 힌트를 통해 친구들과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남제 교수는 “이번 로봇 창의오디션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져준 만큼 앞으로 도내 학생들을 위한 로봇 등의 과학기술 적용‧실습 교육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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