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의 주인공은 김현옥(통계학과 3년), 이현수(경영학과 3년), 국병욱(경영학과 3년), 임호빈(경영학과 3년) 학생 등으로 구성된 ‘이론과 실제’ 팀.
이들은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총 11팀이 참가한 가운데 2위를 차지해 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이론과 실제’ 팀은 기준금리를 정하는 계량모형인 테일러 준칙에 한국은행이 강조하고 있는 금융안정을 고려한 변수를 추가해 수정 테일러 준칙을 만드는 등 참신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북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취업동아리 ‘황금나침반’ 팀도 이번 대회에서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차지했다.
한편 이 대회는 올해 10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전국 60개 대학교에서 85개 팀이 참여했다. 통화정책 수립과정에 대한 모의체험의 장 마련해 대학생들에게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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