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총장은 이날 대연캠퍼스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학무부총장 등 보직교수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김 총장은 “모든 일은 기본에 충실해야하고, 대학은 대학다워야 한다”면서 “대학의 존재이유 중 가장 중요한 부문인 교육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를 통해 김 총장은 “학생 취업의 질적 수준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국립대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창의적 특성화 분야를 국내 최고 수준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부경대에는 △교수의 교육과 연구 집중 지원 △기본에 충실한 교육과 확고한 산학협력 체제 구축 △캠퍼스 재창조를 통한 인프라 개선 △구성원 복지와 문화수준 향상 △우수 교수 채용 및 육성 시스템 정착 △소통을 통한 대학운영 투명성 및 효율성 강화 △창의적 수·해양, 인문·사회·경영, 이공융합 특성화 연구집단 육성 등의 발전전략이 추진된다.
김 총장은 부경대를 졸업(1978년)했으며 일본동경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1992년)를 받았다. 1980년 군산대에서 교직을 시작해 1992년부터 부경대 교수로 재직하며 교무처장, 대한원격탐사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 총장은 지난 5월 30일 교직원 직접 투표로 총장 임용후보자로 당선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