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전국대학(원)생 에너지 대회 최우수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7-27 18: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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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단점 개선, 저가 생산 방안 제시 호평

▲ 동아대 화학공학과 Sunburst팀 신민창・추솔희・김광락(왼쪽부터) ‘제4회 전국대학(생)원 에너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총장 조규향) 화학공학과 Sunburst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전국대학(원)생 에너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7일 동아대에 따르면 이 대회는 에너지산업의 인재육성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주최했으며 대회 참가자들은 에너지 연구논문 사전심사를 거쳐 예선 통과한 34개 팀 150여 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Sunburst팀(추솔희, 김광락, 신민창 씨)은 ‘InAs(비화인듐) 양자점 기반의 저가형 플렉시블 태양전지의 구현’으로 대회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했다. Sunburst팀은 기존의 태양전지의 단점을 개선해 비화인듐의 전자와 홀의 불연속점을 이용, 휘어지는 태양전지를 낮은 가격으로 생산하는 방안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Sunburst팀은 “노력과 열정을 무기로 공모전을 준비하며 부족했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준비기간 동안 많은 조언을 해 주셨던 정대성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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