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이찬규)는 국립대학선진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과(전공) 구조개선 및 특수대학원 1차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대학입학자원의 감소에 대비한 학과(전공) 통·폐합과 융·복합학부를 특성화해 지방 국립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구조개선은 그 동안 운영성과가 미흡한 특수대학원의 통폐합, 학부 유사학과(전공)의 통폐합, 모집단위 광역화를 통한 학사조직의 슬림화를 꾀했다. 더불어 그 동안 창원대의 대표적 특성화분야인 메카트로닉스공학부를 신소재공학부와 결합해 메카트로닉스융합대학으로 확대 개편함으로써 특성화 분야를 강화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각 4개의 전공으로 구성돼 있는 노동대학원과 그린에너지대학원을 폐지하는 대신에 행정대학원에 고용노동관계학과와 산업대학원에 그린에너지학과를 신설, 기존의 8개 대학원을 6개 대학원으로 정비했다.
또한 학부의 기계공학전공과 기계설계공학전공을 폐지해 기계공학부로, 금속신소재공학전공과 신소재융합공학전공을 폐지해 신소재공학부로, 경제학과와 금융보험학과를 폐지해 경제금융보험학부로 완전 통합하는 등 학과(전공)간의 화학적 통합을 추진했다.
신설되는 3개 학부에는 다양한 전공트랙을 설치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유롭게 교과목을 이수하고 이에 따라 졸업시 전공을 인정받는 학사운영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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