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이찬규)가 총 재학생의 30% 수준인 2400여 명을 생활관에 수용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계획안을 고시했다.
창원대는 2일 “지난 7월 31일자로 창원대 생활관 신축 임대형 민자사업(BTL)에 대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창원대는 현재 19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고시한 계획안은 500여 명의 학생을 추가로 수용하기 위함이다.
만약 교과부가 창원대의 사업 시행자를 지정하면 신축 생활관은 오는 2013년 8월 착공해 2015년 준공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136억5000만 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창원대의 신축 생활관에는 일반사생실과 함께 장애인실, 기혼자실은 물론 독서실, 체력단련실, 공동 취사·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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