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해외봉사단, 민간사절단 역할 ‘톡톡’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8-03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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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명의 봉사단, 오늘 6일 네팔 카트만두로 출국…

올 여름 창원대 해외봉사단이 민간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창원대(총장 이찬규)는 오는 6일, 19명의 재학생과 교직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이 네팔 카트만두로 출국한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카트만두의 어린이들에게 태권도와 한글, 미술 등 교육나눔을 실천하고 오는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단원들은 카트만두 지역 학교의 시설수리 작업, 생활환경 정비, 문화교류 등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친구가 될 예정이다. 단원들은 현지 교사 ・어린이 등과 숙식을 함께 하면서 ‘받는 나라에서 나누는 나라’의 진정한 의미를 몸으로 배운다는 각오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에 전달할 교육용 TV와 교사들을 위한 한국어 교재, 생필품 등도 준비했다.

이에 앞서 창원대의 또 다른 해외봉사단 40여 명은 지난달 2개 팀으로 나눠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몽골에서 보름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한 뒤 무사히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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