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총장 이길여)가 교육기부에 앞장선다.
가천대는 "오는 23일 오후 3시 교내 국제어학원 교무위원회실에서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과 교류협정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협정체결에 따라 가천대는 앞으로 대학의 연구기자재와 전문 인력을 활용, 서울과 경기 지역 학생들의 교육 발전과 교육 내용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가천대는 학기당 1000명의 중학생(50개 중학교)들에게 환경, 수학, 화학, 물리, 생물 등 전문 과학교육을 10회씩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고등학생(8개팀)들에게는 대학 실험실을 방문해 탐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천대 교육기부 참가를 위해 오는 8월 말 교육청에서 공문을 발송하며 참가신청은 학교별로 진행된다. 모든 교재 교구 등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기자재를 활용한 중·고등학생들의 탐구활동 지원 등은 대학 교육기부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지원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늘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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