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는 “서울어린이대공원과 관리, 동물원 동물진료ㆍ질병진단과 방역, 각종 동물관련 교육 연구와 학술교류 등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측은 지난 6월28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김휘율 학장과 허시강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 협약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건국대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 체결한 상호발전 양해각서의 후속조치인 셈.
건국대 수의대와 어린이대공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동물복지차원에서 보다 자연친화적인 형태의 동물원 운영위한 시설개선과 관리, 야생동물 진료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한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동물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구제역, AI(조류인플루엔자) 등 동물 전염병 방역과 진료에 건국대 동물병원이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과 건국대 수의과학대학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기존의 학생실습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 동물원 관리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 우수한 동물 전문가 양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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