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총장 박맹언)가 '2012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책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은 교육현장에 창의·인성교육을 확산시키기 위해 초·중·고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인성을 주제로 현장포럼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부경대는 부산이 보유하고 있는 해양도시, 영화도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창의성과 인성 교육을 확산시키는 포럼 운영 사업 제안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경대는 사업비 2억 원을 지원받아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동남권 지역의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오는 14일 첫 포럼 개최를 시작으로 2013년 2월까지 모두 10차례에 걸쳐 현장포럼을 실시한다.
강승희 부경대 창의인성교육현장포럼사업단장(교육대학원 교육학과 교수)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함으로써 새 학교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부경대가 추진하는 현장포럼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창의적 수업 프로그램과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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