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법고시는 국회사무처에서 실시하는 입법부 일반직 5급 공무원 시험으로 매년 선발하는 인원이 20명 내외에 불과해 고등고시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3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일반행정직 6명 ▲법제직 3명 ▲재경직 4명 등 총 13명이 합격했다.
이 씨는 오는 7월부터 3개월 간의 연수를 거쳐 10월경 국회 내 부서 배치를 받고 법률안의 기초, 성안된 법률안에 대한 체계·자구의 정리, 국가예산안 및 결산심사에 필요한 자료의 수집·분석 등의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 씨는 “2007년부터 고시에 도전해 5년 만에 합격의 영예를 안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관련 입법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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