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독일 최대 전문학교와 학술교류MOU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6-21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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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Kurt Blindow Schule, 학생교류 등 추진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지환)는 최근 독일의 Dr. Durt Blindow Schule(학장 Ruediger Maxin) 전문학교와 상호 어학연수 및 실습 등 학술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Dr. Kurt Blindow Schule는 1959년 화학자 Dr. Kurt Blidow가 자연과학 특화 전문학교로 설립했으며, 현재 9개 도시에 50여개 학교로 급성장한 규모있는 전문학교다.


그동안 독일 자국민을 위한 학교라는 이유로 국제적인 교류가 없었으나, 올해 중국인 유학생 30명을 받아들였으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경인여대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본 협약을 통해 경영계열, 보건의료, 디자인, 호텔관광 등의 분야에서 어학연수나 단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상대 학교 입학자는 3년의 비자를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을 주관한 피부미용과 이성내 교수는 "선진국의 양질의 실습위주 교육과 졸업과 동시에 국가고시를 취득하는 행정시스템 등 우리대학과 유사한 부문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향후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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