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총장 직무 대행 이지환)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소록도를 방문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경인여대 교직원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비둘기봉사단은 지난 10일부터 3박4일간 전남 고흥에 위치한 한센병(나병) 환자들의 집단거주지인 소록도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7일 밝혔다.
비둘기 봉사단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소록도에 거주하는 100여 명의 한센병 환자들을 집집마다 방문해 집안 대청소와 식사수발 등의 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참가비를 개인적으로 부담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경인여대 김미량 사회봉사센터장은 "경인여대는 학내에 26개 봉사동아리가 결성되어 활발한 스마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도록 하는 등 인성교육을 대학 교육의 최우선 모토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여대는 올해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아산복지재단 공모 사업 등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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