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 인문대학에서 제작한 원로 문인 惠甫(혜보) 손장순 선생의 부조상 제막식이 20일 교내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연천 총장을 비롯해 내·외빈 110여명이 참석했다. 제막식 이후에는 교내 두산인문관 6층 원형회의실에서 손장순 선생의 평전 출판기념회가 진행됐다.
손장순 선생의 부조상은 지난 2011년 서울대 인문대학에 20억 원의 ‘문학연구기금’을 기부한 손 선생에 대한 감사의 표시다. 인문대학은 손장순 선생의 뜻에 따라 문학분야의 기금교수 채용과 학생 장학금으로 ‘문학연구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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