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서울대의 우수한 강좌・교육 프로그램을 스마트폰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28일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앱은 서울대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학내 구성원과 일반인에게도 무료 공개함으로써 대학의 사회공헌을 위한 지식나눔을 실천하고, 구성원에게 다양한 학문분야의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iPhone, Android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을 통해 3G와 Wi-Fi 환경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해 학습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글로벌 서비스를 고려, 스마트폰 언어 환경에 따라 국문/영문 콘텐츠가 서비스되며 2011년 개발한 서울대 명품강좌 시리즈를 비롯해 33개의 국문 콘텐츠와 13개의 영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강좌 보기>를 통해 학문영역별로 강좌를 볼 수 있으며 <나의 강의실>을 이용해 즐겨 찾는 강좌 목록을 저장, 바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추천강좌>에서는 학습자 별점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한 인기 강좌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앱의 다운로드 방법은 '앱스토어(App Store)'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market)'에서 ‘서울대 OCW’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울대의 명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할 것이며 학습자와 상호작용을 고려해 SNS(Social Network System)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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