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아이디어정원 경기대회'는 참가자들이 가로 1m, 세로 1m 크기 내에서 다양한 종류의 화훼를 이용해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정원을 현장에서 직접 만드는 대회이다.
박 씨는 관엽식물인 해피트리를 중심으로 좌우에 다육식물과 난초를 조화롭게 배치하고 그 아래에 이끼를 깔아 '정감' 이라는 주제의 작품을 완성했다. 여러 식물이 잘 어울려 정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실용성과 창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씨는 "작품을 구상하고 만드는 데 학과 교수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더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플로리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꽃박람회는 대구시 주최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다양한 꽃 전시와 함께 가드닝콘테스트, 아이디어정원 경기대회, 난심포지엄 등의 부대행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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