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가톨릭대는 "언론광고학부 4학년 김희수(25), 박기남(24), 권민오(24) 씨가 최근 (주)화신UCC 공모전에서 주최 측이 제시한 3가지 주제 가운데 '입사희망자를 위한 홍보용 UCC'를 선택, '취업준비보고서'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6분 분량의 이 영상물은 대학 취업준비위원회 대표 학생의 진행으로 취업준비생들의 기업에 대한 인식, 기업에 대한 교수의 자문, 유망기업으로 추천받은 회사의 모습 등을 차례로 보여주고 있다. 즉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대기업이나 서울에 있는 기업에 취업하려고 하지만 지역에도 성장가능성이 높고 직원 복지에 많은 관심을 쏟는 기업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자동차부품회사로서 주목받고 있는 (주)화신의 비전과 복지혜택 등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 관계자는 "수상 학생들은 (주)화신의 정기 공채에 지원할 경우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특전을 받았다"며 "공중파 방송사에서 1년 이상 조연출을 한 경력이 있는 김 씨는 영상제작과 편집 특기를 살려 기업 홍보팀에 취업하기를 원하며 권 씨는 영화마케팅 분야에 취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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