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홍덕률)는 경산캠퍼스 일대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봄 대동제를 개최한다.
대구대는 취업과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과의 이야기 나눔, 지역민과 소외된 이웃들과의 사랑 나눔, 외국인 친구들과의 문화 나눔으로 축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학교 구성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22일에는 '청년들과의 이야기 나눔'이라는 주제를 통해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교내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졸업 선배와 전국 대학생 강연가 모임인 'Dream Forest(드림 포레스트)'가 취업과 진로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릴레이 강연을 실시한다. 교수와 학생이 잔디밭에 둘러앉아 사제지간에 다정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제지간 데이트'가 진행되며 대구대 취업지원센터에서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날 '모두 함께 참여하는 사랑 나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에 따라 대구대 재활용품 상설판매점인 'DU나눔가게-pum'에서 야외매장을 오픈, 학교 구성원들로부터 기증품과 헌혈증서 등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수익금은 인근 지역 불우이웃이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구대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차이가 아름답다'라는 홍보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외국인 친구들과의 문화 나눔'을 통해 미국 머레이(Murry)대에서 한국 문화체험을 하기 위해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 그리도 홍덕률 대구대 총장과 학생들이 함께 100인분 비빔밥 만들기에 도전한다. 또한 5개국(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콩코민주공화국) 학생들이 각 국 고유 음식과 문화를 한국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한 시식코너와 푸트코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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