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우수 청년창업자를 발굴, 지원해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유망 청년창업기업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5일 계명대에 따르면 ‘유망 청년창업기업 육성사업’은 10개의 청년사업자를 선정, 총3300만 원 규모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는 마케팅, 제품 개발,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창업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대표자 연령이 만39세 이하, 창업 후 3년 이내의 청년창업기업 또는 초기 창업기업으로 오는 13일까지 소정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계명대 창업지원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영문 창업지원단장은 “지역 내 유망한 청년창업가들이 많이 있지만 이들 대부분이 창업 후 3년 이내 겪게 되는 ‘Death Valley’를 극복하지 못해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계명대는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번 사업 또한 그 일환으로 점차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망 청년창업기업 육성사업과 계명대 창업지원단에서 추진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업지원단 카페(cafe.daum.net/ekubic) 혹은 창업길라잡이(cafe.daum.net/isoho2j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해 2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51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한바 있다. 이에 따라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 아카데미 개설,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