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개교 20주년을 맞은 경인여대는 올해 축제의 슬로건을 '20살, 그녀들의 축제'로 정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대학 잔디운동장 등지에서 청솔제를 진행한다.
운동장에 설치된 메인 무대 이외에 학내 잔디광장 곳곳에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학과별로 마련된 행사가 다채롭다.
간호과 학생들은 혈당과 혈압검사, 혈액형 검사 등 헬스체크에 나선다.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노인체험을 준비했고, 아동미술과는 페이스페인팅, 피부미용과는 웰빙 마사지, 한중문화교류동아리에서는 중국음식을 선보인다.
유아교육과 학생들로 구성된 샛별 공연단은 인근 유치원생을 초청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100대100 미팅이 진행되고, 인천지역 고교생들이 참가하는 고교생 댄스페스티벌, 방송연예과의 작품발표회, 다이나믹듀오의 축하공연을 볼 수 있다.
17일에는 동아리 공연과 올해로 11회를 맞는 스마일컨테스트, 레이져 쇼와 함께 김태우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18일에는 학과별 장기자랑, 경인가요제, B-BOY공연, 서인국의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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