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인천대 첫 총장 뽑는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9 1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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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수 현 총장 등 6명 출마, 22일 선거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안경수 총장, 변윤식 전 대학원장, 최성을 평의원회 의장, 최계운 대학발전본부장, 남호기 전 교수협의회 회장, 채훈 전 부총장(기호 순)

2013년 국립대 법인으로 전환하는 인천대가 국립대 전환 이후 첫 총장 선출 일정에 돌입했다.


인천대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제6대 총장임용후보자를 접수한 결과 안경수 현 총장, 변윤식 전 대학원장, 최성을 평의원회 의장, 최계운 대학발전본부장, 남호기 전 교수협의회 회장, 채훈 전 부총장(기호 순)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지난 8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했으며 17일 정책토론회를 갖고 표몰이에 나선다. 22일 치르는 선거에서는 교수 398명이 각 1표, 직원은 220여명이 17표(8%), 총학생회는 3표의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다.


1차 선거에서 과반수 획득 후보가 없으면, 2차 선거를 치르고 최종 3차 선거까지 진행된다. 총장 추천위원회가 최종 선거 1위와 2위 득표자를 임용권자인 인천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임용자를 임명하게 된다.


한편 이번 선거는 인천대의 사실상 마지막 직선제로 치러질 전망이며, 총장이 대학법인이사회 이사장까지 겸임하게 돼 지금보다 권한이 막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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