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3년 이내 이산화탄소 30% 줄인다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24 12: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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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 헌장' 선포

인천대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한 '인천대학교 그린캠퍼스 헌장'을 선포했다. 인천대는 앞으로 3년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기준으로 30% 감축할 계획이다.


인천대 그린캠퍼스 추진위원회(위원장 윤기병 부총장)는 지난 23일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녹색경영단, 녹색인재 양성단, 녹색교정 조성단, 녹색생활 실천단으로 사업단을 구성하고 친환경 캠퍼스 조성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인천대 관계자는 "2009년 도화동에 위치한 제물포캠퍼스 당시 사용하던 온실가스 배출량 보다 약 3배나 증가해 이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대학 구성원 전체가 참여해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력과 수열의 간접배출 부문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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