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예작가와 중진작가 만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1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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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의 春風展, 한국화 이야기’ 전시회 열어


목원대(총장 김원배) 미대 한국화 전공(학과장 정황래)은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선화기독교미술관(논산시 벌곡면 소재)에서 ‘미술관의 춘풍전(春風展), 한국화 이야기’란 주제로 기획 전시회를 연다.

1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목원대 한국화 전공 졸업생인 15명의 신예작가와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진한국화가 8명이 초대돼 한국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회에는 신예작가인 강나현, 김슬기, 김혜빈, 민진주, 이영성 등 15명과 더불어 한국 미술계의 중견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채색화분야의 곽수연, 이숙진, 이애리 교수, 인물화분야의 이재진, 신영훈 교수, 수묵화분야의 정황래, 이종필, 황효실 교수 등이 초대됐다.

목원대 관계자는 “창작예술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신예작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자 선배작가들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이번 전시회의 특징”이라며 “이들은 지속적인 후원자가 되어줌으로써 신예작가들이 미래 한국미술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황래 교수는 “대학 졸업 후 신예작가들은 열악한 창작환경 속에서 작품제작과 전시활동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지속적인 관심으로 바라보고 창작활동의 여건을 제공하고자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선화기독교미술관(이사장 이기복 목사)의 ‘2012 지역청년작가 지원프로그램’의 하나인 신춘기획전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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