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후원의 집 장학금' 수여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5-01 09: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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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후원의 집 발전기금으로 마련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후원의 집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대구가톨릭대 후원의 집은 대구가톨릭대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10만~50만 원의 발전기금을 내고 있다. 2001년부터 시작, 지금까지 1억 원이 넘는 발전기금이 모금됐다. 이에 대구가톨릭대는 후원의 집에서 기부한 발전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키로 하고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30일 소병욱 대구가톨릭대 총장과 7명의 후원의 집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법학과 2학년 김다솜 씨 등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10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장학금 소감문을 작성,후원의 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후원의 집 대표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이두식 동경초밥 사장(46)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글을 읽으니 보람된 일에 동참해 정말 가슴 뿌듯하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충실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후원의 집은 동경초밥, 예궁, 개정, 김옥심복요리점, 송정가든, 제2대번회초밥, SK텔레콤 반야월대리점, 뜰안에 행복 참숯 화로구이, 뜰안에 행복 싱싱회, 롯데리아 하양점, 자금성, 금강회초밥, 황금성, 강남한우식육식당, 예송, SK농장 하양점, 왕가네손짜장, 한우촌 등 대구와 경산의 주요 음식점과 통신업체 1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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