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총장 김진규) HK(인문한국)지원 사업단인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은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란 주제로 석학 초청 강연・제11회 국내 학술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인권학자인 일본 리츠메이칸(立命館)대 서승 석좌교수가 ‘나의 삶-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하여’란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이날 서 교수는 일본 식민지배와 한국전쟁, 군사정권 시절 고문과 투옥 등 식민 트라우마와 분단 트라우마, 국가권력 트라우마를 온몸으로 겪은 삶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등에 대해 강연했다. 그는 일본의 과거청산이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는 점을 문제제기 하며 이를 위해서는 식민지 지배가 반인류적 범죄라는 명확한 국제적 합의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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