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창원대에 따르면 창원대 보건진료실은 캠퍼스 내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과 알코올 의존자와 가족들에게 치료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 봉림관 2층에서 알코올 상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월 1회 창원알코올상담센터에서 파견된 상담사가 음주문제 선별검사(AUDIT) 결과를 토대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준다. 때문에 매월 상담교실이 열리는 날에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상담을 받는 등 인기가 높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창원대 보건진료실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학에서 음주 문화를 처음 접해본 만큼 여기에 대한 관심도 많고 걱정도 많다"며 "학생들의 고민 해결을 돕고 건전한 음주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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