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이찬규)가 교육과학기술부 주관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30일 창원대에 따르면 교과부는 전국에서 단 두 곳만 이 사업의 대상대학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과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동시 선정된 대학이 됐다.
창원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3년 2개월 동안(2012.5.1~2015.6.30) 산업현장에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상시적 산학협력을 확대ㆍ강화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창원대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선취업 후진학 프로그램, 산학융합연구실 운영과 Information Center를 설치해 재직자 교육, 고용연계형 교육을 추진한다. 산학융합연구실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기술개발능력을 갖춘 기업맞춤형 인력을 공급할 방침이다. Information Center는 장비활용지원, 교육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대 관계자는 “LINC사업과 더불어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의 기반조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