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 몸문화연구소(소장 김종갑 교수)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건국대 예술문화대학에서‘포르노(Ponrography)를 말한다’를 주제로 2012 상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정신분석학, 진화생물학, 철학, 사회학, 문학, 법학, 여성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방위로 노출된 야동으로 인한 우리 사회의 증상을 담론화하는 융합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건국대 몸문화연구소 김종갑 교수는“인터넷은 포르노의 황금시대를 열어놓았다”며“‘왜 야동을 보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포르노에 전방위로 노출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동시대인의 고민과 포르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증상을 담론화하기 위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몸문화연구소는 건국대 부설 특수연구소로 청소년을 위한 몸의 인문학, 자살과 병, 누드와 몸 등 우리 사회의 도발적 주제에 관해 융합 연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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