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총장 김진규) 정치외교학과 교수들이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진로상담 해주는 ‘런치미팅’을 마련했다.
22일 건국대에 따르면 ‘런치미팅’은 정치외교학과 교수들이 학생들과 긴밀한 대화와 실질적인 상담을 위해 5~7명의 학생들과 소규모 그룹 미팅으로 마련, 지난 4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올해 입학한 새내기부터 취업을 앞둔 4학년까지 다양하다. 이 자리에 참가한 학생들은 개인생활의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대학생활의 고민, 진로와 취업문제, 정외과 입학의 자부심과 앞으로의 학업계획, 이성교제나 친구 관계 등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얘기를 나누고 있다.
4월 첫 런치미팅을 진행했던 윤태룡 교수는 “학과 교수들이 개별 학생들의 고민과 생각을 깊이 알 기회가 별로 없었다” 며 “개별 학생과 맞춤형 대화를 하다 보니 학생들이 처한 구체적 상황을 이해하게 되고 학생들의 의견을 강의와 연구에 반영하게 돼 교수들에게도 유익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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