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 사업가인 김학래 차이나린찐 대표가 건국대(총장 김진규)에 장학금을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건국대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23일 주변 상가와 사업가들의 발전기금 기부 캠페인 ‘스마트(SMART) KU 패밀리’에 동참, 장학기금으로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에 건국대발전기금본부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중식당 ‘차이나린찐’에서 ‘우리는 건국대학교를 후원합니다’라는 ‘스마트 KU 패밀리’ 명패를 부착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규 총장은 김 대표와 임미숙 씨에게 건국대 후원에 감사하는 감사패와 ‘KU Tomorrow' 뱃지를 전달했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건국대와 건국대 예술문화대학의 발전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학교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인재의 미래를 생각하고 학교 발전에 투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방송활동과 식당운영, 홈쇼핑 사업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연예인 사업가, 김 대표는 지난 2003년부터 중식 전문 레스토랑 ‘차이나린찐’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차이나린찐 인절미 탕수육’ 홈쇼핑 사업을 시작해 현재는 학교와 정부 관련 기관 등에서 소상공인 창업 강의 요청이 쇄도할 만큼 성공 사업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는 건국대 그린오션센터가 운영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리더 양성 과정인 ‘그린경영임원(CGO:Chief Green Officer)과정’에 지난 3월 제6기로 입학해 친환경 그린경영 리더 양성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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