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학년도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6억9400만원을 지원받는다.
13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대구가톨릭대 등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전국 97개 대학을 대학교육역량강화 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하고 모두 1천811억원(1개교 당 평균 18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발전의 핵심지표로 구성된 포뮬러에 의해 대학을 선정ㆍ지원하고 자체발전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학년도에는 전국에서 143개교가 신청했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11개 대학이 선정됐다.
소병욱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ACE사업, LINC사업, 교육역량강화사업에 모두 선정되기는 무척 어렵다"며 "학생들이 더 훌륭한 교육환경에서 사회가 원하는 우수한 인재로 양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데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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