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총장 김원배)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이희학 센터장)는 9일 다문화가정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 정치교육’을 실시했다.
4․11 총선을 앞두고 대전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다문화가정 이주민이 급증하면서 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선거제도와 정치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주민들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소개와 민주시민의 역할, 모의투표ㆍ개표절차,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전자투표 등의 교육을 받았다.
이희학 다문화센터장은 “투표권을 가졌으나 한국의 선거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이주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교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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