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 현장 전문가들, “노인복지를 말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4-15 15: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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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목원대서 ‘한국노인복지실천연구회 전국 춘계세미나’ 열려



목원대(총장 김원배)에서 ‘한국노인복지실천연구회 2012년도 전국 춘계 세미나’가 지난 13일 열렸다.

15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전국의 노인복지기관과시설의 현장 실천가와 학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복지실천과 연구역량개발’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노인복지실천가가 얻은 실천경험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검증해 하나의 전문지식과 기술로 승화시켰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노인복지 학계에 실천지식과 기술을 전파하는 데 필요한 양적・질적 연구방법의 활용방안을 기획주제로 다뤘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연구회 회장인 목원대 권중돈 교수는 “노인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노인들의 힘겨운 삶을 대변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현장의 실천지식과 기술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0년 10월 창립된 한국노인복지실천연구회는 기존 학회가 교수나 연구자들의 학술논문 발표에 치중하고 있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전국의 노인복지기관과 시설의 최일선 현장에서 노인복지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는 2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노인복지 업무 담당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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